[사진제공=의왕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소방서(서장 안기승)가 30일 겨울철 화재예방 및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의왕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의왕시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왕역 앞 광장과 부곡중앙길 인근 다중이용업소를 이동하며 겨울철 화재예방, 소방안전상식 소소심, 비상구와 소방통로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시민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한편 안 서장은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강조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의왕소방서, 어린이랜드 합동소방훈련의왕소방서, 구급대원 심정지 학생 살려 #비상구 #안기승 #의왕소방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