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비, 86년 동갑내기 맹승지 "아찔 몸매 이 정도였어?" 대박 천단비, 86년 동갑내기 맹승지 "아찔 몸매 이 정도였어?" 대박 슈퍼스타K7에 출연 중인 천단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와 동갑내기 연예인 맹승지의 핫 바디가 주목된다. 맹승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타이한 검은색 트레이닝 바지와 주황색 탱그탑으로 한껏 멋을 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관련기사천단비, 노래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연기까지? '미모와 연기 모두 잡았다' 특히 그의 볼륨감과 매끈한 11자 복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그는 지난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열창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다이어트 #맹승지 #몸매 #천단비 #트레이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