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SM소속 아이돌 그룹이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할로윈 데이를 하루 앞두고 SM 소속 아이돌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윤아가 디즈니 레전드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로 분장한 할로윈 파티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특히 소녀시대 미모 담당 멤버답게 압도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SM할로윈 파티 태연과 티파니는 각각 캣우면과 백설공주로 분장했다. 두 사람은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밖에도 엑소, 샤이니, 에프엑스 등은 개성 넘치는 할로윈 파티 분장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