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D램 반도체의 경우 17라인은 20나노로 풀 가동하고 있다"며 "20나노 공정 들어가면서 캐파 잠식부분이 있지만 거의 풀캐파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삼성전자 백지호 전무는 29일 개최된 삼성전자 3·4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을 통해 "현재 낸드 캐파(생산능력)가 풀캐파로 운영 중"이라면서 "풀로 생산할 경우 경우 내년도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어 낸드 부문의 추가 캐파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D램 반도체의 경우 17라인은 20나노로 풀 가동하고 있다"며 "20나노 공정 들어가면서 캐파 잠식부분이 있지만 거의 풀캐파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D램 반도체의 경우 17라인은 20나노로 풀 가동하고 있다"며 "20나노 공정 들어가면서 캐파 잠식부분이 있지만 거의 풀캐파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