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포미닛이 걸그룹 최초로 남미 지역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포미닛은 오는 11월8일을 시작으로 데뷔 이래 첫 남아메리카 대륙 투어 팬미팅 ‘포미닛 팬 배쉬 인 라틴아메리카 (4MINUTE FAN BASH in LATIN AMERICA)’를 열고 현지를 찾는다. 국내 걸그룹 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포미닛의 이번 남미투어는 8일 페루, 10일 칠레, 12일 아르헨티나까지 총 3개 지역을 대상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