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12회에선 김신혁(최시원 분)이 지성준(박서준 분)에게 모스트에 남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지성준이 집에 오자 김신혁은 수건만 두른 몸으로 지성준을 맞이했다. 김신혁은 그 동안 자기가 준비한 아이템들을 지성준에게 제시했다. 김신혁은 지성준에게 “폐간될지도 모른다는 말에 은근히 발동이 걸려 남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관련기사고준희,황정음에“평생 네 옆에서 사과할거야,나 안 떠나!” #12 #그녀는 #예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