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외모 망언을 했다.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박서준은 "전 밋밋하게 생겼다. 시대를 잘 태어난 것 같다"며 외모에 대한 공손함을 보였다. 이어 박서준은 "연예계에 잘 생긴 분들이 정말 많다. 그 분들 옆에 서면 제가 달라 보일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관련기사이종석·박서준·지창욱,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로 글로벌 팬덤 만난다규모 7.6 강진에도 日 콘서트 강행...박서준·에스파 출연에 누리꾼 '걱정' #그녀는 예뻤다 #망언 #박서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