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LG화학은 환경부가 LG화학 울산공장을 녹색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정 기관은 2015년 9월 20일부터 2018년 9월 19일까지다. 전 직원의 녹색경영 실천의지를 바탕으로 사업활동 전 과정에서 예방적인 환경관리를 수행함은 물론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실천하고 있는 사업장으로 환경부 장관이 지정했다고 전했다.관련기사LG화학,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서 친환경 소재 전시LG화학 톈진·여수공장,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 획득 #녹색기업 #울산공장 #LG화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