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이미도 아빠는 딸 이미도 아빠는 딸 이미도 [사진=MBC]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미도가 과거 방송에서 섹시 어필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미도는 "눈은 한 곳을 바라봐야 한다.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약간 아파야 한다. 그리고 말을 할 때 그냥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을 많이 넣어서 말해야 한다"며 섹시함을 어필하는 노하우를 직접 선보였다. 이후 이미도는 MC 김국진을 향해 "국진오빠, 중국 또 언제가요?"라고 말했고, 유혹을 받은 김국진은 이미도의 섹시함에 얼굴을 붉혔다. 한편, 이미도는 영화 '아빠는 딸' 출연을 확정지었다.관련기사이미도 남편 직업은?배우 이미도 득남 '결혼 2년만에 경사'···"씩씩하게 헤쳐 나가볼게요" #섹시 #아빠는 딸 #이미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