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택시 방송 캡처]

[사진=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김형석·서진호 부부의 집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두 사람의 집을 방문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야외 정원 갖추고 마치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으리으리한 초호화 럭셔리 저택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나달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래퍼 도끼의 69평대 여의도 자택도 관심이 집중된다.
집안 곳곳에 최첨담 시스템을 갖춘 것은 물론 백화점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다양한 종류의 옷과 액세서리들이 럭셔리함의 절정이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