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는 27일 자비스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지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비스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액 124억4200만원, 순이익은 3억2500만원이다. 지정자문인은 KB투자증권이다. 관련기사자비스, '제5회 스마트대한민국대상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상 수상'창원 스타트업 자비스, 중기부 팁스 창업팀 선정 #자비스 #코넥스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