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사진=한태덕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올해도 겨울의 진객 천연기념물 제 228호인 흑두루미 가족이 낙동강과 감천이 합류하는 지점인 구미시 강정습지와 해평습지 모래톱에 내려앉아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관련기사SM그룹 국일그래핀, 구미시 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이승환, '공연장 대관 취소' 구미시에 손배소 제기…팬들 응원에 "미안하고 고맙다" #구미 #낙동강 #흑두루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