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신체검사 기준 강화로 입영적체 해소 추진관련기사국방부, 사직 전공의 880명에게 입영 통보국방부 "사직 전공의, 4년간 순차적 군의관 입영…병 복무 불가" #당정 #입영 #현역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