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솔지의 가녀린 글래머 몸매가 연인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솔지는 '미즈노' 패션화보 촬영현장에서 타이트한 탑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다른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는 볼륨감은 물론 가녀린 솔지의 팔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마리텔' 박명수 매니저, "형이 음악 틀면 300명 빠져나가" 폭소 늘씬한 솔지의 목선과 매끈한 팔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아내고 있다. #가슴 #마리텔 솔지 #몸매 #볼륨감 #솔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