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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파크 사이트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5/20151025172223382985.jpg)
[사진=인터파크 사이트 캡처]
삼성과 두산이 26일 대구구장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을 갖는다. 이 가운데 한국시리즈 예매에 대한 야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 티켓 사이트와 ARS(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는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가장 빠르게 예매 가능한 방법은 좌석 선택시에는 '자동배정으로, 결제시에는 '무통장 입금'으로 해야 별다른 인증 절차 없이 이루어진다.
또한 배송수단에서 모바일 티켓으로 선택을 하면 티켓 수령 없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