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학교법인 한성학원이 23일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밝힌 한성대 강신일 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정태원 변호사를 임시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임된 정태원 총장은 새로운 총장이 선출되는 내년 1월말까지 총장 업무를 수행한다.관련기사한성대 “제한된 2016학년도 국가장학금 II유형 학교가 지원” #임시 #총장 #한성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