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엔씨소프트는 23일 최대주주가 넥슨 외 1인에서 김택진 대표 외 9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 등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2.19%다.관련기사20대 떠나고 50대 버티고...게임업계 조로(早老) 가속화유진투자證 "엔씨소프트 목표가↓…신작 출시 지연" #김택진 #넥슨 #엔씨소프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