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대표의 지분 확대는 최대주주로서 인수를 추진 중인 동양네트웍스 등 SGA 얼라이언스 확대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GA는 IT사업 시너지를 위한 동양네트웍스 인수 추진과 함께 핵심 역량을 보유한 계열사들의 SGA 얼라이언스 확대에 따른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은유진 SGA 대표는 “책임 경영 실천과 함께 안정적인 지배 구조를 확보하여, 확대되고 있는 SGA 얼라이언스 간 사업 시너지를 창출해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