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9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5회에선 백리향(심혜진 분)이 살던 단칸방에서도 쫓겨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경수(선우재덕 분)는 백리향이 살던 단칸방에도 손을 댔다. 김경수는 백리향이 사는 단칸방에 사람을 보내 백리향과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쫓아냈다. 백리향과 백예령은 차미연(이혜숙 분)의 호텔방에 갔지만 차미연은 이들을 쫓아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이혜숙,살인미수 처벌위기에 전미선에 지분 모두 넘겨! #95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