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LS는 자회사 LS엠트론의 대성전기공업 지분매각 추진보도와 관련해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차원에서 대성전기공업㈜의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라며 "이와 관련해 매수의향자들로부터 예비 입찰제안서를 접수 중"이라고 22일 공시했다.관련기사전지·전기산업 유공자에 강창원 남동발전 팀장 등 44명 '정부포상''마린위크 2015' 20일 개막...조선·해양 산업 위기탈출 도약대 마련 #대성전기공업 #LS #LS엠트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