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에이치알이 운영하는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22일 현재 100주째 모바일 방문자수 1위를 수성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클릭 집계에 따르면, ‘주간 모바일 웹+앱’ 방문자수는 사람인이 42만2869명(10월 1주차 기준)으로 취업포털 사이트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 워크넷(36만8243명)에 이어 잡코리아(30만2174명), 인크루트(10만1824명), 커리어(3229명) 순이었다.
사람인의 대표 브랜드 앱인 ‘사람인’의 경우도 순이용자수가 10월 1주차 기준 21만6131명으로 취업앱 중 가장 높았고, 주간 순설치자수도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람인의 모바일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력서 등록·수정 기능을 비롯해 모바일에서 즉시 지원이 가능하다.
사람인 앱은 PC에서 제공하는 전체 채용 공고를 휴대폰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설정한 맞춤메일과 채용소식 등을 알림센터로 받아보고, 사람인의 추천 공고 매칭 등의 정보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최근 업그레이드 된 ‘공채의 명가’ 속 다양한 콘텐츠도 사람인 앱을 통해 바로 볼 수 있다.
‘1000대기업 합격족보’는 기업별 취업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모아뒀다. 이외에도 ‘공채 Real 자소서’, ‘면접 합격 노하우’,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면 공채 준비에 도움이 된다.
코리안클릭 집계에 따르면, ‘주간 모바일 웹+앱’ 방문자수는 사람인이 42만2869명(10월 1주차 기준)으로 취업포털 사이트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 워크넷(36만8243명)에 이어 잡코리아(30만2174명), 인크루트(10만1824명), 커리어(3229명) 순이었다.
사람인의 대표 브랜드 앱인 ‘사람인’의 경우도 순이용자수가 10월 1주차 기준 21만6131명으로 취업앱 중 가장 높았고, 주간 순설치자수도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람인의 모바일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력서 등록·수정 기능을 비롯해 모바일에서 즉시 지원이 가능하다.
최근 업그레이드 된 ‘공채의 명가’ 속 다양한 콘텐츠도 사람인 앱을 통해 바로 볼 수 있다.
‘1000대기업 합격족보’는 기업별 취업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모아뒀다. 이외에도 ‘공채 Real 자소서’, ‘면접 합격 노하우’,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면 공채 준비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