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 등에 대해서는 영업상 비밀유지 유보기한이 종료되는 2016년 6월 30일 이후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솔라시아는 미국 업체와 15억5847만8880원 규모의 금융IC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이 회사 매출액의 14.75%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 등에 대해서는 영업상 비밀유지 유보기한이 종료되는 2016년 6월 30일 이후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 등에 대해서는 영업상 비밀유지 유보기한이 종료되는 2016년 6월 30일 이후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