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에스타 재이가 최근 제이 스타일 매거진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사진= 제이 스타일 매거진 화보]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의 리더 재이가 관능적인 노출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제이스타일 매거진 7호(J Style magazine Vol.7)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진행한 피에스타 재이는 제니하우스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을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여인으로 변신했다. 화보속 재이는 굴곡진 몸매, 탄력적인 피부, 여기에 섹시한 표정까지 완벽하게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재이는 과거 매거진 맥심화보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관련기사홍콩 '캐세이 인터내셔널 설 나이트 퍼레이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뉴진스, 새 이름 찾나…"새로운 활동명 공모" 화보에서 재이는 민트색의 탑을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피에스타는 2012년 데뷔했다. 아이돌 여동생 걸그룹으로 데뷔 당시 화제를 모았다. #섹시 화보 #피에스타 #피에스타 재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