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가비아]
오피스 365는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최신 버전(오피스 2016)으로 제공, 업무에 필수적인 다양한 기능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사용자는 최대 5대의 기기에서 정식 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별도의 설치 없이 온라인에서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사용자당 50GB의 메일과 1T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HD 비디오 회의, 메신저, 사내 SNS 등 다양한 협업 솔루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지원한다.
가비아는 MS의 공식 클라우드 파트너(CSP)로서 국내 최저가로 Office 365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격정찰제를 도입하여 사이트에 가격을 투명하게 노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환 가비아 팀장은 “향상된 업무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