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조성진 기자 = 걸그룹 티아라가 중국 허페이 콘서트 ‘2015 티아라 그레이트 차이나투어 인 허페이’를 위해 내일(2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아라는 오는 24일 허페이 체육중심 체육관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완전 미쳤네’, ‘넘버나인(No.9)’, ‘Roly-Poly’등과 멤버별 개인 솔로 무대 등 총 22곡 정도의 무대를 선보인다. ‘완전 미쳤네’로 잠시 국내 활동을 가졌던 티아라는 이번 공연에서 수많은 히트곡 메들리를 노래할 뿐 아니라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 무대도 꾸민다. 관련기사티아라 은정, 중국 인위에타이차트 1위 석권티아라 은정·효민 "화장품 사업자로 변신? 브루나이 방문" #걸그룹 #중국 공연 #티아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