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강용석에게 고소 당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준석은 강용석에게 고발 당한 일화를 깜짝 공개했다.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 논란에 대해 토론하던 중 이준석이 "나도 병역 위반으로 강용석에게 고발 당해본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병역특례복무를 할 때 출근부를 작성하지 않아 근무지 이탈 의혹을 받았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LED에비뉴, 신개념 LED간판 개발…건축박람회 참가 제품 전시 이러한 상황으로 27세 때 중앙지검을 다녀온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강용석 #검찰 #고발 #방송 #썰전 #이준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