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다음달 6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지역별 우수기업고객 임직원 총 600여명을 초청해 '수출입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출입 아카데미는 신한은행과 거래하는 기업의 실무자를 초청해 수출입 과정과 파생거래 등 현장 중심의 강의로 직무 연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새 광고모델로 차은우 발탁…11일 '모임통장' 광고 공개우리은행·신한은행, 예비 국고채전문딜러 지정 #수출입 아카데미 #신한은행 #직무연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