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파미셀은 VINDHYA ORGANICS와 AIDS 치료제 원료 VInce Lactam에 대한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계약금액은 17억원이다.관련기사엠폭스 확산에 파미셀·씨젠 등 관련주 52주 신고가 릴레이파미셀 주가 2%↑…"대표, 자사주 2만9150주 장내 매수" #에이즈 #치료제 #파미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