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시청률 5.2%(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임에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유재석의 종편 도전으로 관심이 쏠렸던 JTBC '슈가맨'(1.3%)의 첫방송과 KBS2 '우리동네 예체능'(4.4%)의 유도 편과 맞붙으며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진 상황. 하지만 중년의 힘은 소리 없이 강했다. 예능계의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유재석과 강호동을 꺾고 SBS '불
오는 27일 방송될 경주 ‘수학여행 특집’ 편에서는 탤런트 박선영이 새로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