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 옥외광고협회 소속 회원들과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민관합동 단속을 실시해 437건의 불법현수막을 정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총22명(공무원 8, 협회 소속 회원 14)의 인원이 참석해 도로변에 난립한 각종 행사·축제 홍보용 현수막 등을 집중 수거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 옥외광고협회 소속 회원들과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민관합동 단속을 실시해 437건의 불법현수막을 정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총22명(공무원 8, 협회 소속 회원 14)의 인원이 참석해 도로변에 난립한 각종 행사·축제 홍보용 현수막 등을 집중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