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이광수, 박보영, 이천희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조가연 기자 ='한국형 재난'을 그린 영화 '돌연변이'가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서울과 경기 지역 관객들을 찾아간다.
'돌연변이'는 개봉주 주말인 24일과 25일에 권오광 감독과 주연 배우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참석하는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등 물오른 배우들이 전하는 물 만난 재미와 감동으로 흥행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