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20일 2015세계과학정상회의가 개최되고 있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회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친절한 이미지 확산을 위한 ‘K스마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 최종학 본부장이 참석해 스마일 인증사진 찍기, K스마일 친절 서약,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안내와 불편해소를 위한 1330안내 자료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방문의 해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11개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등 총 28개 기관이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