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일 오전 특강 차 시청을 찾은 미국 저지시티 윤여태 시의원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윤 의원은 차기 저지시티 시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안 시장(사진 왼쪽)이 윤 의원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관련기사3선 마치고 퇴임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시민으로 돌아간다"안병용 의정부시장 '조직 안정' 선택…부시장 직위해제 복구 #안병용 #윤여태 #의정부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