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20일부터 중국시장 투자자를 위한 투자정보지인 '중국(中國 )투자병법(日刊)」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투자정보지는 유안타증권 Global Biz팀에서 작성하는 다양한 중국시장 투자정보가 14페이지 내외로 수록되며, 매일 새로운 내용으로 업데이트된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후강퉁 시행 때부터 유안타증권이 제공하고 있는 후강퉁 투자정보를 더욱 업그레이드함에 따라 중국시장 분석과 후강퉁 투자 노하우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유안타증권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는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HTS(MyNet 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Global Biz팀(3770-265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