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영남2차아파트 주민들 이색체험 행사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 [사진제공 영남아파트관리실]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영남2차아파트 주민 1백여 명은 17일 경기도 장흥소재 송암우주센터에서 천체관측 등 이색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송주법 공동사업으로 한전에서 지원하였으며 푸짐한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는 가족단위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진철(59) 주민대표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색다른 체험과 푸짐한 음식제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고 홍보를 극대화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 밝혔다. 관련기사매카시 前의장 "美 존스법 개정 시 韓과 선박건조 협력"청도 산불 6시간 만에 진화...산불영향구역 46.8ha #시 #시 #청 #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