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19/20151019211127777532.jpg)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XIA준수의 미니앨범 '꼭 어제'가 베일을 벗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0시, XIA가 최초로 발라드 타이틀 곡을 내세운 새 앨범 <꼭 어제>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휩쓸며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김준수’, ‘꼭 어제’가 온라인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고, 타이틀곡을 비롯한 새 앨범 수록곡들이 실시간 음원 차트 줄세우기를 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가요 관계자들은 “한 해에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미니앨범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다채로운 장르의 구성, 높은 퀄리티를 선보인 앨범에 더욱 놀랐다. 매번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새롭고 신선한 시도를 선보이는 XIA의 웰메이드 음악,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XIA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 냈다.”고 전했다.
한편, 각종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믿고 듣는 가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XIA준수는 오는 24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2015 XIA 4th ASIA TOUR CONCERT IN YOKOHAMA’의 첫 공연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