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럼프 소호 뉴욕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트럼프 소호 뉴욕에 미스터 존스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트럼프 소호 뉴욕에서 새롭게 오픈한 레스토랑인 미스터 존스 레스토랑은 마릴린 먼로, 닐 암스트롱을 상기시키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오너 미스터 존스의 독자의 스타일을 담은 전 세계의 고급 식재를 사용한 음식과 칵테일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1시까지, 금요일, 토요일은 오후 5시부터 2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 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02-733-9037 관련기사밸런타인데이 특수 잡아라…호텔업계, 로맨틱 패키지·프로모션 봇물삼성證 "호텔신라, 자체 경쟁력 높여야…목표주가 12.8%↓" #뉴욕 호텔 #트럼프 소호 뉴욕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