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정교과서 사태에 즈음한 시민사회 시국선언'에서 참석자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과 민주주의 퇴행에 대한 시민사회의 저항을 선언한다는 의미로 '국정교과서'라고 적힌 끈으로 눈을 가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