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복면가왕 복면가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시월의 마지막 밤'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상대로 '이 밤의 끝을 잡고'는 듀엣곡을 불렀다. 이후 네티즌들은 신화 김동완, 슈퍼주니어 예성이라고 추측하는 글이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엑디즈 주연 "'복면가왕', 무대 소중함 또 느껴…기대 이상의 모습 보여드릴 것"'복면가왕' 양요섭, 8연승 부뚜막 고양이었다···하이라이트 완전체도 기대 #복면가왕 #복면가왕 #복면가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