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동생' 양정원-전현무 스티커 사진 유포자 "둘이 100일쯤 됐겠네"

2015-10-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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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양한나 양정원 양한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양한나의 동생 양정원이 과거 전현무와 찍은 스티커 사진으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의 스티커 사진이 유포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은 "한 달 전쯤에 주웠으니까 이제 둘이 100일쯤 됐겠네요. 최초 유포자로 고소미 먹을까봐 그냥 있었는데 궁금해서 안되겠네요"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특히 스티커 사진에는는 70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러브 싱크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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