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온주완, 현지 무술인도 감탄한 실력 "이 정도야?"

2015-10-18 13:56
  • 글자크기 설정

 


SBS 새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가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며 연일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에 방송된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 육중완, 온주완을 비롯해 유이, 구하라, 페이 등 여자아이돌까지 대거 출연해 무술을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웹툰작가 김풍과 육중완이 우왕좌왕 코믹한 무술 실력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온주완은 진지함과 절도 있는 무술 동작을 구사하며 현지 소림사 무술인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