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해피투게더']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해피투게더’ 배성재가 친형 배성우의 일상을 폭로했다. 10월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의 주연배우 조정석,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배성우의 친동생 배성재에게 전화연결을 걸었고 “평소 형이 집에서 어떤 모습”이냐며 질문했다. 이에 배성재는 “밥도 안 먹고 잠만 잔다”며 “전화로 여성과 통화를 하곤 외출한다”고 폭로했다. 관련기사'배성재♥' 김다영, SBS 퇴사하나…"의사 밝혀"'배성재♥' 김다영 아나운서 누구? 'SBS 아나운서 후배' 이에 박명수가 “형이 밖에 나갔다 오면 피곤해하고 그러나?”라고 묻자 배성재는 웃음으로 일관, 배성우를 당혹케 만들었다. #배성우 #배성재 #특종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