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동서대 중국연구센터는 일본연구센터와 함께 오는 17일 부산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제7회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일본연구센터, 동서대 공자학원, 동북아연구재단과 일본 측에서는 게이오대 동아시아연구소 현대한국연구센터, 중국측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북아 평화와 한중일 3국 협력'을 테마로 한중일 3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동아시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또 향후 3국간 협력의 방안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관련기사기장군-동서대, 야구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부경대‧동서대, 내년 '디지털금융학과' 신설...공동학위 수여 外 #국제심포지엄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