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네즈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라네즈는 아시아 여성 맞춤 메이크업 도구 ‘메이크업 툴’ 16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시아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연구하는 라네즈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설계하고 사용하는 브러시로, K-뷰티 전문가의 스킬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페이스 메이크업 브러시는 첨단 기술로 특수 코팅한 하이테크론 모를 사용해 밀착력과 도포력을 구현한다. 색조 메이크업 브러시의 경우 섬세하고 부드러운 최고급 천연모를 사용해 발색력이 뛰어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관련기사K브랜드 TOP10 시상식-뷰티TOP10 부문 수상자추억타고 키덜트 화장품 시장 급성장 한편, 라네즈 메이크업 툴은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 및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네즈 #메이크업툴 #아모레퍼시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