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15일 울산 지역축제인 울산마두희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이 차관은 울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로 이동해 올해 8월 '대규모 화학물질 취급시설 정부합동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고위험요인과 안전관리 미비점이 개선됐는지 확인했다.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대표이사가 '제10회 서울인쇄축제 및 서울인쇄대상' 감사패를 받았다. 우에노 대표는 2011년 재단법인 서울인쇄센터 등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인쇄산업 발전에 여러모로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