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 오승환 결별설 유리 오승환 결별설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야구선수 오승환이 이대호와의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국진은 "비시즌 때 술자리에서도 서로에게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유리와 오승환이 결별했다. 장거리 연애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고, 최근 관계를 정리했다"며 결별설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