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티몬은 일산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종일권을 100원에 선착순 판매하며, 오는 22일에는 에버랜드 평일 종일자유이용권을, 29일에는 서울랜드 after12 자유이용권을 100원에 한정 판매한다.
100원 이용권의 선착순 구입 기회를 놓쳤더라도 기존 할인가에 즉시할인을 더한 ‘꿀딜’ 찬스와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주중에 이용할 수 있는 에버랜드 종일자유이용권이 30% 가량 할인된 3만1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 밖에도 롯데월드 그린 연간이용권을 13만5000원에, 서울랜드 할로윈 페스티발에 참가할 수 있는 after12 자유이용권을 1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고, 여의도 63스카이아트 미술관 이용권, 하이원 스키패스권, 일산원마운트 스노우파크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이상 할인가에 판매한다.
유영선 티켓몬스터 레져컬처본부장은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가족과 연인들이 티몬을 통해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