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뵈브클리코 샴페인과 함께하는 핼러윈 파티 선봬

[사진=파크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의 지하 1층에 위치한 더 팀버 하우스에서 오는 31일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오싹한 공포와 재미, 시크함이 공존하는 헌티드하우스 ‘핼러윈 파티’를 선보인다.

으스스한 헌티드 하우스를 테마로한 이번 핼러윈 파티의 입장료는 1인 15만원으로, 입장하는 순간부터 2시간 동안 프리미엄 샴페인 ‘뵈브 클리코 옐로레이블(Veuve Clicquot Yellow Label)’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스낵플래터 1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핼러윈을 분위기를 살려 공포스럽지만 시크하게 꾸며진 더 팀버 하우스에서 DJ들의 화려한 디제잉(DJing)과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저녁 8시30분부터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라틴 재즈 피아니스트와 보컬리스트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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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된다.

무제한 제공되는 샴페인 아워 종료 후에도 파티를 즐기고픈 사람들을 위해 뵈브 클리코 옐로레이블 샴페인 1병(750ml)을 12만5000원에 제공한다. 02-2016-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