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정부세종청사, 16~18일 노은 도매시장 ▲세종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이미지 사진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내 농․특산물 판매 촉진과 홍보를 위해 나선다. 세종시는 14일과 15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및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하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대전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리는 아줌마 대축제와 연계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세종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머루포도, 배, 메론 등 20여 품목의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기사"최소 3억 번다"…세종시 아파트 줍줍에 25만명 몰렸다尹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약속...제2집무실, 국민께 더 다가가는 공간" #세종시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