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8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88회에선 서인우(김진우 분)가 검사로 임용돼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체포해 조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인우는 검사로 임용되자마자 광고 촬영장 사고를 맡아 백예령을 체포했다. 백예령은 서인우 앞에서 반말을 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인우는 “제보자가 네가 조명실에 들어간 것을 봤다 했고 사고로 나와 문혁이, 금복이, 회장님이 죽을 뻔했어”라고 말했다. 이 때 오말자(김나운 분)이 들어와 백예령을 마구 때리며 “오늘 너 죽고 나 죽자”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김영옥,이혜숙에“짐승만도 못해!나가!”..이혜숙“못 나가!애비사업 내가 키워” #88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